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 (문단 편집) ==== 미래통합당(국민의힘) ==== 4월 3일, [[미래통합당]] 서울 송파 병 [[김근식]] 후보는 YTN 노영희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하여 이번 의혹에 대해 또다른 적반하장이라며, 제보자의 정치적 의도와 사실관계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2/0001423412|#]] 같은 날 오전, 미래통합당 [[박형준]]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인천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회의에서 "이 정권과 그 하수인들의 정치 공작과 '윤석열 검찰총장 흔들기'가 도를 넘고 있다"고 하며 "MBC 보도는 전형적인 정치 공작 산물"이라고 하였다. 또한 이 의혹과 함께 MBC [[탐사기획 스트레이트]]가 [[나경원]] 의원 자녀 의혹을 보도한 것을 덧붙여 "우리 당의 나경원 후보에 대한 방송도 허위 왜곡으로 일관하며 기어이 윤석열-나경원 손보기를 양수겸장으로 기도했다"고 주장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421/0004562282|#]] 같은 날 오후, 미래통합당 [[김종인]]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서면 발표 입장문에서 "선거일이 임박하니 전형적인 공작이 난무한다"면서 "고약한 사람들이 공영방송을 이용해 윤석열 검찰을 흔드는 데 여념이 없다"고 지적했다. MBC의 채널A와 검찰의 유착 의혹 보도를 염두에 둔 듯 "친여 전문 고발꾼을 동원해 공영방송과 짜고 다른 언론사를 공격하는 것으로 자기들의 비리를 덮어보려고 하는데, 국민들이 속을 거라고 봤다면 오산"이라고 주장했다. 또한 김 위원장은 이번 의혹의 뿌리라 볼 수 있는 '신라젠 주가 조작 사건'을 비롯해 '[[라임 사태|라임 펀드 사기 사건]]', '우리들병원 의혹' 등을 언급하며 "검찰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권력형 서민 등치기 범죄를 엄단해야 한다"면서 "공영방송이 대형 범죄 저지르고 감방에 앉은 범죄자 말을 중계방송하고 있으니 한심할 뿐"이라고 주장했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522083|#]] [[한동훈]] 부산고검 차장검사가 이 사건 연루 의혹을 계기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되자, [[김웅(1970 정치인)|김웅]] 의원은 "제3자간 대화 속에 언급됐다는 이유만으로 좌천됐다"며 "[[윤미향|윤씨]]는 사실관계 확정될 때까지 판단을 보류하자고 강변했던 자들이, 한 검사에 대해서는 녹취록에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수사일선에서 내쫓는다"고 법무부의 조치를 비판했다. 그러면서 "그럼 [[추미애]] 법무부 장관 이름이 언급되는 녹취록이 나오면 장관직 내려놓을 건가"라고 반문했다. [[https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6/25/2020062502572.html|#]] 2021년 7월 16일, 이동재 기자의 무죄 판결 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"추미애 전 장관과 범여권 인사들은 어떻게 국민에게 애프터서비스(AS)를 하겠느냐"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1/0003938562?sid=100|#]] 국민의힘 미디어국 역시 "반성없는 MBC, 공범이 아니라면 장인수‧신수아 '검언유착 가짜뉴스' 기자를 엄중 조치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!"는 성명서를 내놓으며 MBC를 강하게 비판했다. 또 "이동재 전 기자에 대한 무죄 판결은 '''검언유착이 아닌, 'MBC 장인수·신수아 가짜뉴스 사건''''을 밝혀낸 것이며, 이 명백한 오보와 왜곡·과장 보도의 충격적 실체를 드러냈다"고 꼬집었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media351/222438224926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